지난12일 ‘구룡포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규·황보관현)에 반가운소식이 전해졌다.
포항 (주)디에스엠알오(대표 진대용)에서 구룡포 지역 불우이웃들에게 전해달라고 생활용품 1100만원(220세트)상당의 금액을 전해왔기 때문이다.
구룡포에서 명절을 기해 관내 독거어르신을 비롯해 소외된 가정에 성금품이 들어오지만 한 회사에서 많은 금액이 들어오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주)디에스엠알오 회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3년 전부터 황보관현 위원장과 인연이 되어 구룡포 지역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을 서고 있다.
이날 물품은 추석을 맞이하여 구룡포읍 관내 독거어르신 220세대에 전해질 예정이다. 황보관현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으며, 이에 김영규 구룡포읍장은 "지역을 위해 큰 액수의 성품을 쾌척해 주신 구룡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진대용 대표에게 이웃사랑에 감사의 말을 전달하며 이웃돕기의 온정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