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 이낙연 총리 동행 지역 현안 건의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09월28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10:50:5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7년08월12일 11시51분 1355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최양식 경주시장, 이낙연 총리 동행 지역 현안 건의
최 시장, 신라왕경 복원 특별법 제정, 감포항 연안항 지정 건의

최양식 경주시장이 11일 여름휴가를 맞아 경주를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동행하며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이날 이 총리와 교촌마을 최부자댁에서 양동마을 서백당과 무첨당 방문 일정을 함께하며,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감포항을 동해안권 신거점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안항 지정을 건의했다.

또한 다음달 경주 하이코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및 제1차 아시아 국제물주간’ 행사와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총회’의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특히 최 시장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 오는 11월 예정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막식에 대통령 참석을 건의하고, 최근 원전 정책의 변화와 관련하여 원전해체산업을 비롯한 정부차원의 배려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현안들마다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상당한 관심을 나타내고 “함께 머리를 맞대 고민해 보자”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휴가 셋째날이자 영남유림 뿌리탐방 이틀째를 맞아 경주를 찾은 이 총리는 먼저 우리나라의 노블레스 오블리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교촌마을 최부자댁을 찾았다.

최부자댁 14대 종손인 최염 선생의 안내로 김 지사와 최 시장과 함께 솟을대문에서부터 사랑채, 곳간, 안채 등 곳곳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양반집의 집 구성의 정갈한 아름다움과 현판 하나 석조물 하나에도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 총리는 ‘진사 이상의 벼슬을 하지마라’, ‘만석 이상의 재산을 모으지 말라’, ‘흉년에는 남의 논밭을 사지 말라’, ‘사방 백리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하라’ 등 최부자 집안을 다스리는 가훈인 6훈(訓)과 6연(然)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부자의 도리를 되새겼다고 전했다.

총리는 이어 마을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양동마을을 찾아 서백당 손성훈 종손과 무첨당 이지락 종손의 안내로 마을을 둘러봤다.

월성손씨 대종가인 서백당과 여강이씨 대종가인 무첨당에서 종손 및 문중원로들과 차를 나누며 담소를 가진 이 총리는 “이태식 주미대사와 이미경 전 국회의원의 고향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유서깊은 가옥들이 대를 이어 현재까지 잘 보존돼 있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총리는 이 날 서백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방명록에 ‘한국인의 고향 양동’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ress@co.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부모님과 함께하는 예우리의 맛있는 여름나기 (2017-08-12 11:58:31)
이전기사 : 흥해읍 &흥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흥해자율방범대 MOU체결 (2017-08-12 11:34:5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