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부터 밤부터 감포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자살의심자로 추정되는 A씨(50, 여)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밤 8시11분경 감포항 방파제를 지나가던 행인 B씨가 “사람살려”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포항해양경찰서 감포파출소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실시하는 한편 감포항 방파제에서 여자슬리퍼 및 휴대폰을 발견했다.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헬기, 해경구조대, 군부대, 경찰, 소방, 민간어선 등을 동원해 밤샘 야간 수색을 벌였으나 A씨를 찾지 못했고, 12일 현재 감포항 주변해상을 집중수색하고 있고, 해경구조대는 수중수색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