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영남본부, 포항~영덕 간 궤도검측차 운행으로 개통준비 박차!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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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07일 23시20분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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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철도공단 영남본부, 포항~영덕 간 궤도검측차 운행으로 개통준비 박차!
9월까지 합동점검과 시설물검증시험 시행...올 12월 개통예정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구간 중 올해 12월 개통구간인 포항∼영덕(44.1km) 구간의 철도시설 품질·안전성·열차운행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7일에 궤도검측차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궤도검측차 운행은 궤도분야 공종별 시험으로써 궤도틀림현상을 정확히 분석하고 차량이 안전하게 주행하면서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궤도틀림현상 : 궤도의 궤간, 수평, 고저, 방향 등이 틀어지는 현상

궤도검측차 운행구간은 포항에서 출발해 청하에서 영덕까지 100km/h이하의 속도로 통과하며, 운행결과를 분석해 궤도틀림현상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해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김효식 본부장은 “올해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의 12월 개통을 위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궤도검측에 이어 시설물검증과 영업시운전을 철저히 시행해 완벽한 개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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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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