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34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에서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2016년도 경영실적에 대한‘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등 4개 분야에 걸쳐 대학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들에 의해 다각도로 심도 깊게 이뤄졌다.
공단은 사업비 절감을 통한 효율적 경영을 바탕으로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혁신적 사업 발굴을 추진해왔으며 시민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무인종합안내시스템 설치 등 소통 통로를 확장해왔다.
또한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을 운영하여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 및 논스톱 서비스를 구현했고 가정의 날 선포 등을 통해 선진화된 조직 문화를 조성해 가족친화 인증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흥식 이사장이 새로 부임하면서 미션과 비전을 새로이 선포함과 동시에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등 변화를 선도하였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고객만족도 점수가 작년 대비 대폭 상승하였으며 경영효율화, 주요사업성과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문화사업 관할 부서가 분리되는 등 조직 개편이 진행되어 다사다난한 상황에서도 효율적 경영과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김흥식 이사장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의 노력이 있었던 덕분이다.”며 “만족하기보다는 고객중심 맞춤경영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며 자부심과 열정을 더해 오로지 ‘최고의 만족’만을 창출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