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은 24일부터 3일간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청소년 자원봉사 마을학교’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방학기간 동안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일읍지역자원봉사대와 연일복지회관 자원봉사자회 회원들이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천연비누와 모기퇴치제를 만들고 3일차인 26일에는 복지센터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핸드마사지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성현 연일읍장은 “청소년 자원봉사 마을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자원봉사 체험학습을 유도하고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