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축산농협에서는 지난 17일 최영조 경산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착한일터 가입식’이 진행됐다.
이 날 경산축산농협 본점을 비롯해 자인지점, 자인사업소, 계양지점, 고산지점, 사동지점, 한우전문판매점 7개소에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일터로 인정하는 ⌜착한일터」현판이 전달됐다.
백운학 경산축산농협 조합장은 “매년 연말연시에 이웃돕기에 참여하고 있으나 정기 기부하는 방안을 모색하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는 직장인 나눔캠페인인 ‘착한일터’를 알게 되어 전 직원이 흔쾌히 뜻을 같이 하게 되었다.”며 “착한일터가 더욱 확산되어 우리지역이 착한사회, 착한도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 도시와 농촌 교류의 주요한 창구로, 지역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축산농협이 지역사회 내 나눔에 앞장서 주어 감사드리며 ⌜착한나눔도시」경산을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착한일터’ 가입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gb.chest.or.kr) 온라인 신청 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전화 053-980-78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