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자)에서 14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만원 기탁 및 27개 경로당에 60만원 상당 떡을 직접 전달했다. 성금은 지역축제 먹거리장터 운영 등으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및 질환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5세대에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구룡포읍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아동, 노인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김영규 구룡포읍장은 지역을 위해 선뜻 성금을 기탁해준 구룡포읍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