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폭염 이겨내기 무더위쉼터 본격 가동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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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13일 19시27분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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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폭염 이겨내기 무더위쉼터 본격 가동

포항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지정해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아동, 저소득 주민들과 시설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및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이.통장, 경로당 행복지킴이 등을 활용해 가정 및 시설을 방문해 특별 점검을 실시했으며, 또한 관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약자, 독거노인, 어린이집, 아동시설 등에 대해도 점검을 실시해 무더위를 극복하는데 팔을 겉어 붙였다.

포항시 관내 무더위쉼터 647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요즈음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하고자 관내 어린이집 등 490개소를 추가 지정해  많은 시민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토록 행정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119안전센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1661-2129), 보건복지콜센터(129) 연락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폭염 속 고령자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경우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 “어르신들 어린이들이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정연대 복지국장은 힘주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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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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