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5시경 초록우산어린이 재단 이재훈회장과 최불암 후원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 시도 후원회장, 지회장, 지역 기관장 등 45여명이 ‘포항구룡포 과메기 문화회관’을 방문했다.
포항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서 황보관현 구룡포 아동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권혁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아동옹호센터 소장,김영규 구룡포읍장.김재환 구룡포 수협장, 김기만 구룡포농협장,연규식 구룡포 자문위원회회장,안주석 구룡포 포항남부 경찰서 구룡포 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등 구룡포 아동복지 위원회회원, 주민 100여명이 이재훈회장, 최불암회장 일행을 구룡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재훈회장과 최불암 후원회 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 후원회장 45명이 구룡포에 처음 방문하는 특별한 날이었고 구룡포 지역 기관장, 사회단체장들이 반가운 마음으로 일행을 맞이했다.
자리를 옮겨 과메기 문화관 4층 영상관에서 황보관현 구룡포 아동복지 위원장이 환영회 인사를 하는 과정에 '구룡포 아동복지위원회 가슴 뛰는 꿈“이란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영상과 함께 강연하는 과정에 환호소리 함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초록우산 구룡포 아동복지위원회 창립이 2008년7월(초대 회장 김종진)에 발족한 후부터 ‘아동권리 4대사업’시작으로 구룡포가 동해안 어업전진기지인 오징어,대게, 꽁치과메기 생산지역의 특수성으로 수산업에 종사하는 가정이 많아 아동들이 교육,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낙후된 사회에서 구룡포 아동복지위원회 회원들은 “우리도 구룡포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을 한 번 만들어보자”는 결심에서 어린이 대상으로 설문을 하는 과정에 “크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나”의 질문에 “ 깡패가 되고 싶다. 또는 다방아가씨가 되고 싶다”는 말에 경악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적으로 부모들이 생산현장에 돈벌이를 하다 보니 어린이들이 방임(放任)되는 과정과 고학년들도 구룡포를 떠나고 싶다는 설문조사에서 문화적인 기회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오케스트라 악단’창단과 포항 스틸러스와 협약을 맺어 축구교실과 축구경기 시 선수들과 입장하는 등 활발하게 진행하는 과정에 어린이들이 생활태도 자체가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용기를 얻어 “오늘날 까지 많은 성과를 얻었다”면서 지난날을 피력했다.
또한 아동자치회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담배 안 팔기 캠페인’부터 술 판매 등 학생의 신분에서 할 수없는 금지품목을 어른들도 동참하는 계기가 마련돼 ‘어른과 학생의 운동’으로 전개를 했다.
한 예를 들어 2016년 9월 서울 대잠홀에서 UN아동권리 협약 제31조 놀 권리를 주제로 오케스트라 아이들 정기연주회 발표를 한 예나, 이제 아이들이 지역사회 한 구성원으로써 경북대표로 국회에 가서 ‘아이들 놀 권리’를 주장한 경우와, 올해 독도에서 울러 펴지는 감동의 하모니도 한 성공사례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일행에게 소개를 했다.
오늘날 까지 조용하게 어린이를 위해 후원해온 회원들과 특히 많은 재원을 아낌없이 기부한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 김기만 구룡포 농협장(송아지 사육이익금)의 정성어린 헌신에 많은 박수소리가 홀 안을 울러 펴졌다.
황보회장은 앞으로 꿈이 있다면, 구룡포 어린이 교육 백년대계를 꿈꾸며 “지금부터 시작이다”는 목표를 세워 우선 아이들이 놀 자리를 마련키 위해 올 3월 구룡포농협 창주지점 2층, 258㎡(78평)공간을 김기만 농협장과 농협이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한 상태에서 공간꾸미기 기금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키 위해 1년에 3회에 걸쳐 ‘아라장터’에서 수입된 기금과 지역주민의 협조를 받아 마련할 계획이다.며 구룡포를 방문한 이제훈회장과 최불암 후원회 회장, 전국 각 지역 시 도 위원장님에게 “이 기회를 빌 어 재원마련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며 고개 숙여 인사를 하는 과정에 흥쾌히 협조의 박수를 받았다.
황보회장은 “5년의 세월 속에서 어린이의 아름다운성장이 눈에 보일정도고, 촘촘한 그물에 고기가 빠져나가지 않는 것과 같이 아동복지안전망이 견고해 지고 있다“며 ”위원회의 꿈은 어린이 성장이 확고할 때 까지 끝까지 갈 것이다“면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구룡포 복지위원회가 처음 8명의 회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68명의 회원들이 구룡포 중심부에 서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 중 구룡포 다모아 다방에서 매년 100만원을 기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