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북도내 최대 규모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7년07월09일 18시35분 155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 경북도내 최대 규모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천북 모아리 7번국도변, 천북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경주에 문을 열었다.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7번 국도변에 들어선 천북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8일 정식 개장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날 개장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박승직 시의장과 도․시의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삼용 천북농협장을 비롯한 조합원과 사업참여 농업인 30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주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신선장터로서 역할을 기대하며 함께 개장을 축하했다.

천북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5년부터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자해 도내 최대 규모인 지상 1층, 면적 941㎡ 규모에 420여 회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지역 농산물 300여 품목이 판매된다.

출하자 교육과 매장 관리를 지역 농협이 직접 맡아 신뢰할 수 있으며, 입고되는 품목들은 지역 생산자의 이름을 내걸고 까다로운 관리 기준을 통과해야만 진열대에 오를 수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다. 중간유통단계가 없다보니 그 날 출하한 것을 바로 맛 볼 수 있으며, 가격도 정직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삼용 천북농협조합장은 “로컬푸드 사업은 농업인에게 적정 소득과 일터를 보장하고 소비자인 시민들은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는 윤리적인 사업”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한 물류비 절감으로 생산자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밥상을 제공해 도시민과 농민이 상생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로컬푸드 사업이 농촌경제의 소득을 주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정훈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대학생 원자력 소통 아이디어 공모전 워크숍 경주서 열려 (2017-07-09 18:38:44)
이전기사 : 장기면, 동악산에서 단비 기원 기우제 올려 (2017-07-09 15:26:33)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