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협력사무국(TCS)사무총장 양허우란(厚) 포항시 방문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정치.국제 > 국제
2017년07월05일 11시15분 157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한중일협력사무국(TCS)사무총장 양허우란(厚) 포항시 방문
지방정부간 교류확대로 한중일 3국 협력 강화



한중일협력사무국(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TCS)의 양허우란(楊厚蘭) 사무총장 일행이 4일 포항시장을 면담하고 지방자치단체 간의 한중일 3국간 교류의 중요성과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한중일협력사무국(TCS)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및 공동번영의 비전실현을 목적으로 2011년 9월 한중일 3국 정부가 서명 비준해 국제기구로 출범했으며, 3국간 협력 사업을 보다 긴밀하고 조직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창설돼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다.

양허우란 사무총장은 “최근 국제정치와 경제적인 요인 등 복합적인 요인이 뒤섞인 가운데 한중일 3국간 협력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나 이러한 시기에 한중일 3국이 상생의 협력관계를 복원하기 위해서 ‘한중일협력사무국’역할이 매우 크며 지방정부간 협력 강화로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여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중일 3국이 지정학적으로 유리한 동북아시아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나 정치적, 역사적 문제로 관계가 일부 경색되어 있다”며 “중앙정부차원의 지방정부간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포항시와 한중일협력사무국(TCS),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NEAR)이 상호협력해 동북아 지역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포항시를 방문한 양허우란 사무총장은 중국 외교부와 주대한민국 중국 참사관, 중국 외교부 한반도 문제 전담대사 등을 거쳐 2015년 9월부터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ress@co.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제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베트남 VTV·인터넷스타, 경북의 문화 촬영 (2017-07-18 20:21:42)
이전기사 : 청도군,「말레이시아 여행사 임직원 초청」팸투어 (2017-05-23 18:46:35)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