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 인권보호 개선 종합대책회의 개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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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05일 10시41분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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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남부경찰서, 인권보호 개선 종합대책회의 개최
시민의‘인권 수호자’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로

포항남부경찰서는 3일 오전 인권보호 개선 종합대책회의를 열었다.이번 희의는 오늘날 경찰의 역할이 범죄진압자에서 인권수호자의 역할로 변화해가는 시점에서 경찰의 인권보호영역 전반을 점검해 인권사각지대 해소 및 인권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치안서비스 제공방안을 마련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포항남부경찰은 이번 회의가 단발성으로 그치지않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인권보호로 이어지도록 각 기능별 실무자를 위원으로 구성한 인권보호 운영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인권침해 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다양한 인권보호시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항남부경찰서는 전직원 인권다짐카드 부착 및 인권보호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시민과 자주 접촉하는 수사. 형사. 교통조사. 민원부서에는‘인권소리함’을 설치하고, 지구대, 파출소에는‘112 순찰카드’를 비치해 주민 누구나 경찰을 향한 다양한 의견을 적어 전할수 있도록하는 등 발빠른 인권시책 추진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생계형 범죄와 고령자, 청소년 범죄는‘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형사입건이 아닌 즉결심판 훈방처리 등으로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는 등 관행적으로 해 오던 경찰편의 위주 시책에서 탈피, 주민들의 사소한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
 
이날 오동석 서장은 경찰이 국민의 인권수호자로써의 자리매김을 위해서는 인권보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고민이 필요하다며  전직원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권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권을 최우선시 하는 포항남부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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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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