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구룡포 농협(농협장 김기만) 2층 회의실에서 베트남,중국 필리핀 다문화 가족대상( 결혼이민여성)으로 ‘구룡포농협 제1기 다문화 여성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김영규 구룡포읍장, 서재원시의원, 김기만 구룡포농협장을 비롯해 황보봉수 구룡포 농협 전무, 기관단체, 여성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15명,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수료식이지만 축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번 다문화 여성대학은 지난달 5월11일부터 6월27일까지 10회에 걸쳐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학습, 가족의 다문화이해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특히 이번 교육기간 중에는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에 전국 12개 농협이 참여하는데 .구룡포포농협.이 선정되어 2박3일간 37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가하여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게기가 됐다.
김영규 구룡포읍장, 서재원 시의원 축사에 이어 김기만 구룡포 조합장 축사에서“제2의 고향인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능력을 더욱 발전시켜 한국인 여성의 어머니로서 정착 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