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정1순위‘일자리 창출’선도하겠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7년06월21일 20시56분 164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도, 국정1순위‘일자리 창출’선도하겠다
일자리 창출 위해 시책 발굴, 예산 집중 투입 할 것

경북도가 새 정부의 일자리 중심 국정을 적극 뒷받침하고, 일자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자 도와 시․군 일자리책임관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지자체 일자리 추경 협조사항, 도와 시․군 일자리 사업 발굴 과제에 대한 공유와 토론이 있었다.

경북도는 새 정부의 ‘공공부문 81만개 로드맵’과 역대 최대 규모인 ‘정부 일자리 11조원 추경 편성’에 대비해, 1000억 규모의 ‘일자리  추경’을 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17년 5월 기준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63.5%(전국 61.3%), 실업률은 2.3%(전국 3.6%)로 전반적인 경기 개선 분위기에 따라 양호한 편이나, 여전히 청년 실업률은 12.2%(전국 11.3%, 1/4분기 기준)로 청년 취업 정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에코붐세대(1991~1995년생, 베이비붐세대 자녀)가 노동시장에 본격 진입함에 따라 향후 4~5년간은 청년층 구직난이 가중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일자리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일자리 추진체계를 정비해 도와 시군에 청년 정책 전담 조직 신설, 지역 활력을 위한 청년 유입정책, 청년 복지 등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추경과 이에 따른 도와 시․군의 추경에 대비해 청년 시책 중심의 다양한 사업이 제안됐다.

경북도에서 제안한 주요사업으로는 ▲ 경북 고용  job sharing기업 지원사업,  ▲ 청년 유턴 일자리 지원 및 문화커뮤니티 조성사업, ▲ 경북형 밑천 마련 일석삼조 크라우드 펀드, ▲ 청년 전문가 사회적경제기업 파견사업 등 17개 사업을 발굴했다.

시․군에서도 일선 현장의 일자리 창출 우수사업 소개와 신규 사업을 제안했으며, 도는 발굴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성 검토를 통해 추경 사업으로 적극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새 정부 핵심 국정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정을 적극 뒷받침 하겠다” 며,“특히, 최근의 청년실업 문제는 국가․사회적 문제로 인식해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경북도가 앞장서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수연 기자 (kosfa77@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김관용 경북도지사 중부권정책협의회 정례회의 (2017-06-21 21:01:53)
이전기사 : 경주시, 치매보듬마을 교통안전 예방에 앞장 (2017-06-21 20:42:34)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