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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21일 20시42분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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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치매보듬마을 교통안전 예방에 앞장
경주경찰서와 연계 어르신 안전 교육과 안전조끼 등 배부

경주시가 20일에 이어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주시 보건소는 21일 경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교통관리과와 연계해 불국 시래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을 위한 물품을 배부했다.

이날은 시래경로당의 어르신들은 경찰서 교통안전 담당자로부터 실종 및 안전예방에 관한 교육 후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가능인식표를 받았다.

시는 또한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실버카에 교통안전반사판 스티커를 부착하고 야간보행 시 식별에 도움이 되는 안전조끼를 배부해 치매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여환 보건소장은 “오늘 실종예방 및 교통안전교육으로 치매어르신의 인지건강과 안전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의 자원과 연계하여 ‘다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을 조성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주시는 향후 주민들의 치매환자에 대한 배려문화 정착과 치매어르신의 인지건강 및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경로당 내부와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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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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