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회의실에서 포항시 주민복지과, 여성출산보육과, 건강가정지원센터, 학산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선정된 사례관리대상 가구의 최종 점검단계로 각 기관별 연계된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 대상자의 긍정적인 변화 정도, 사례종결 시점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최명환 중앙동장은“행복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필요하며 이런 자리가 많아질수록 대상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맞춤 제공하기 쉬워질 것이다”며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동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