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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19일 22시12분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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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경찰서 ‘교회 전문털이범’ 검거!
262개소 침입 총 609회 도둑질

 

경주 경찰서 형사 2팀는 교회만 골라 전문적으로 도둑질한 절도범 이 씨를 전격 검거했다.

이 씨는 2014년부터 경주 경찰서에 검거되기 전까지 경북도와 경남도, 대구, 울산, 부산 등을 돌며 교회만 골라 총 262개소에 침입해 609회에 걸쳐 1억 3천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절취해 인근 식당에 판매했다.

이러한 사실을 입수한 경주 경찰서 형사 2팀 김신도 팀장은 교회 주변 CCTV를 분석하고 경찰에서 사용하는 동일수법 전과자 조회와 통신수사 등 최신 기법을 통해 피의자 이 씨를 포항터미널에서 매복 후 검거했다.

이 씨는 이날도 주거지인 경산에서 포항 일대 교회에 절도 행각을 하기 위해 포항으로 내려왔다가 최신기법을 통해 위치를 파악한 형사 2팀은 매복 후 피의자를 검거했다.

이번 사건은 경찰의 최신 수사기법과 경주 경찰서 형사 2팀의 빠른 정보력으로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경주 경찰서는 양우철 서장 부임 후 크고 작은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특히 경주 경찰서 형사 2팀은 조직폭력배가 활동할 수 없게 강력한 치안을 펼쳐 살기 좋은 경주시를 만드는데 일조해 시민들로부터 귀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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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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