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주관, 구룡포 아라장터 추진위원회(회장 황보관현),포항시, 울릉심층수 청아라,구룡포 아동복지위원회 후원으로 9회 째 개최한 ‘아라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장터에는 47개 업소에서 단체, 개인 등 크고 작은 제품을 선보임으로 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눈요기를 하면서 물품을 구입했다.
또 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을 판매를 함으로 해서 상호의 신뢰를 돈독하게 했고 깜짝 경매에 있어 삽시간에 판매가 이뤄지는 등 ‘옛장터’의 말 그대로 실감케 했다.
구룡포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꼬맹이 (이규찬,권용제,김백림)들이 아라장터에 두부판매에 동참해 오후 1시 현재 3만원의 매상을 올려 싱글벙글 웃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만 했다.
꼬맹이들의 판매수입 일부(20%)는 “‘우리들의 놀이문화공간 기금’에 낼 것이다”며 당당한 모습으로 대답했다.
이날 전체 수입금은 150만원으로, 작년에 비해 많은 업소가 동참을 했고 수입금도 예상외의 금액으로 20%는 “구룡포지역 아이들의 ‘놀이문화공간마련을 위한 기금’으로 마련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