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해양개발과 첨단 해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중로봇 복합실증센터’가 첫 걸음을 내딛었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은 16일 오후 2시 관내인 포항시 북구 흥해에서 ‘수중로봇 복합실증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번 실증센터 설립과 수중건설로봇 개발 사업에 김정재 의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해수부 관계자들과 수시로 만나 간담회를 가지는 등 해양수중로봇 기술개발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섰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수중건설로봇 연구개발사업’ 예산 110억원을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중정밀탐사로봇 자율유형 원천기술개발사업’ 10억원도 함께 확보하여 수중로봇기술개발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오늘날 세계 각국은 해양 영토와 해양 자원 그리고 해양 첨단산업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자원과 기술 확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바다 속을 누비는 수중로봇기술에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