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읍장 김영규)에서는 14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쓰레기 바르게 배출하기 마을계도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구룡포읍의 11개 자생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정연대 포항시 복지환경국장과 서재원 포항시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참여자들을 격려하였다.
구룡포읍은 기존의 행정관서가 주도해 온 계도방식에서 탈피하여‘깨끗한 우리 마을, 우리가 지키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된 마을별 계도반을 구성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즉각적으로 계도 및 홍보활동을 펼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마을 자체 환경보호체제를 구축했다.
26개반 260여명으로 구성된 마을계도반은 앞으로 담당마을별 취약지역 점검, 불법투기 단속, 쓰레기 바른 배출 홍보 등의 활동을 구룡포읍에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완전히 정착될 때까지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발대식을 주도한 김영규 읍장은, “구룡포의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가 절실함을 꾸준히 설득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오늘 이 같이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꺼이 발대식에 동참해 주셨다. 우리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