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면 500년 노거수 회화나무 막걸리 주기로 안녕기원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17년06월12일 20시59분 144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청하면 500년 노거수 회화나무 막걸리 주기로 안녕기원

청하면사무소에서는 12일 지역 자생단체장과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협의회,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사무소 앞 마당에 있는 노거수(회화나무)의 생육을 돕고 지역주민의 무사안녕과 풍년 및 풍어를 기원하는 막걸리 주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일주일 전부터 주변 제초작업, 영양제 공급 등을 했으며, 풍물패의 지신밟기와 기원제를 갖고 미리 준비한 막걸리 7말을 생수에 10배로 희석해 나무 주변에 골고루 뿌렸다.

이종각 청하면장은“오랜 세월 청하면민과 함께 해온 회화나무의 생육을 돕기 위한 오늘의 행사는 단순히 막걸리 주는 행사가 아닌 지역을 상징하는 노거수가 지역의 안녕에 기여하고, 지역의 가뭄을 극복하며 풍년?풍어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행사를 갖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하면사무소 내 위치하고 있는 회화나무는 1738년 조선 영조시대 우리나라 회화사의 큰 별이자 진경산수의 대가로 칭송받는 겸재 정선이 청하현감으로 재직 시 그린“청하성읍도”에 나타나 있는 수령이 500여년이 넘는 고목으로 오랜 세월 지역주민과 애환을 함께 해 왔으며 지난 1990년 5월 16일 시보호수로 지정(11-18-16)되어 관리 받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우식 기자 (press@co.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영덕군, 지역 연수시설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2017-06-12 21:32:43)
이전기사 : 스타벅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 '가비향' 연계 재능기부 (2017-06-12 20:47:38)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