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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11일 20시19분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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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외동읍, 기업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로 행정과 기업 간 소통의 장 마련

외동읍사무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체 지원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8일 ‘외동읍 기업체협의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기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우리시의 지원 방안을 강구 등 기업체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이날 지역 11개 기업체협의회 회장, 도, 시의원 등 18명을 초청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산업단지개발 및 개별 기업체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교통난 가중으로 물류 수송과 직원 출퇴근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국도7호선 확장과 울산광역시 자동차전용도로와 연결하는 간선도로 개설, 현재 공사 중인 국도대체 우회도로의 조기개통에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시에서는 국도 확장 및 도로개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검토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경북도 등 관계 기관에 적극 노력하고 있음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재를 고용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외동농협에서는 기업체 구내식당에 경주농산물을 사용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임보혁 외동읍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행정과 기업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추후 ‘외동읍기업체협의회’를 구성해 모임을 점차 정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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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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