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대이동공영주차장에 대한 운영시간을 조정, 6월 1일부터 변경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조정은 이용객들의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건의사항을 적극수용하고 그간의 주차장 운영결과를 분석하여 추진됐다. 공단은 기존 24시간 운영에서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오전 1시부터 오전 9까지 무료개방)로 변경하고 월 주차 요금도 무료개방시간을 적용하여 8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하하여 운영키로 했다.
김흥식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6개월 동안의 운영결과 분석과 이용객의 건의사항 반영, 그리고 공영주차장 조성 취지를 살려 이용율의 극대화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시간 조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영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현재 포항시 내 영일대 해수욕장, 북부시장 등 노상(495면), 포항역, 대이동 등 노외(1,290면) 공영주차장을 포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