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지속가능한 산림조성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 현장토론회가 지난 29일 북구 송라면 중산리 산97-1번지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북구산업과장과 담당공무원 포항시산림조합, 작업단, 설계.감리단 등 30여명이 참석해 숲가꾸기 설계 목적과 사업 시행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작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숲가꾸기의 다양한 발전방향에 대해 BM엔지니어링 대표가 발표했으며, 감리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한국산림엔지니어링 대표가 발표하는 등 참석자 전원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유토론을 통한 개선방안을 토출했다.
한편 북구청은 올해 1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임야를 대상으로 어린나무가구기 100ha, 큰나무가꾸기 320ha, 조림지가꾸기 380ha 등 총 800ha면적에 대해 지역여건을 고려한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다양한 산림자원 확보를 위한 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태 산업과장은“이번에 실시한 현장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천연림에 대한 숲 가꾸기 사업방법을 다양화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면서 양질의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산림으로 육성할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