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인단오제, 계정숲에서 천년 전통 이어간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문화.스포츠 > 행사
2017년05월27일 20시43분 143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산자인단오제, 계정숲에서 천년 전통 이어간다.
5월 27일 ~ 30일까지 4일간, 경산시 계정숲 일원

 


경북도는 우리지역 대표적 전통 문화예술행사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경산자인단오제’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산시 계정숲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첫날인 27일은, 전국농악대축제‘중방농악 페스티벌’이 전국의 28개 유명팀들이 참가해 성대히 열리며, 개막식에서는 축원무와 여원무로 개막공연 형식으로 진행해 도민이 행사의 주인이 되는 축제로 시작한다.

둘째날 28일은,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 경산아리랑제 ‘아리랑이랑 노닐고 거닐고’를 집중 개최하며, 단오제 최초의 경연대회인 ‘창작아리랑 페스티벌’을 펼쳐 도민의 참여도를 높이는 함께하는 축제로 경북만의 지역문화를 맘껏 펼친다.

셋째날 29일은, 탄신 1,400주기를 맞이하는 원효성사 탄생 다례재가 제석사에서 열리며, 어린이집․유치원생을 위한 캐릭터 뮤지컬 공연, 국가 무형문화재 진주검무, 강령탈춤과 가수 조항조․금잔디․윙크․박구윤 등이 출연하는 자인단오 음악회가 열린다.

마지막 날 30일은, 단오날(음력 5월 5일)로 9세기 전후 신라시대부터 전승돼 오는 전통민속 축제 자인단오제의 5가지 마당이 호장장군행렬을 시작으로 펼쳐지고, 창포머리감기 시연, 송신제를 마지막으로 성대한 막을 내리게 된다.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로는, 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는 계정숲 곳곳에 그네뛰기, 줄타기, 버나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널뛰기 등 민속 전통놀이가 준비돼 있다.

또한, 단오제의 전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한복 무료체험, 여원화 만들기 체험, 장군복을 입고 말에 오르는 한 장군 체험, 오페라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도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의 세시풍속을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는 ‘경산자인단오제’가 우리나라 대표 단오행사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4대 민속명절인 단오문화를 맘껏 향유하고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수연 기자 (press@co.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행사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2017 포항시민 화합 한마당 축제 개최 (2017-05-29 21:18:09)
이전기사 : 예술문화연구소 제 18회 국제아트페스티벌-호텔아트페어<호호낙樂> (2017-05-25 23:50:3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