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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5월22일 19시08분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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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덕아산요양병원 CT설치 주민 숙원 이루다




영덕군에서는 지난 19일 영덕아산요양병원에 CT(전산화단층 촬영장치)설치해 주민의 숙원사업을 이루게 되었다.

영덕아산요양병원은 2013년 5월부터 요양병원으로 변경 운영하게 되면서 요양병원은 CT장비의 설치인정 기준에 CT를 설치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CT없이 운영을 하다가 지역여건 및 CT장비의 필요성을 청와대 규제개혁 신문고에 접수하는 등 지속적인 CT 가동 허가에 대한 규제개혁요청을 건의 한 바 있다.

현재 지역의 유일한 응급(당직)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운영하면서도 긴급환자 발생시 CT촬영도 할 수 없는 병원에 대해 주민의 불편도 많았고, 그동안 진료 시 환자의 경․중증 여부 판단에 한계가 있어 환자 조치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이희진 군수, 강석호 국회의원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영덕아산요양병원에서 CT장비가 도입돼 가동됨에 따라 응급환자에 대한 대처능력향상 및 좀더 정확한 진단,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

영덕아산요양병원이 지역의 응급(당직)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수 있게 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병원관계자는 내년 1~2월경 아산재단이사회의 결정을 거쳐 현 요양병원에서 일반병원으로 전환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해 지역주민들의 영덕아산요양병원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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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열 기자 (joowon529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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