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19일 고령농업인인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남복수 (여,85)씨 과수원에서 영농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사 직원 25명이 참여하여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351외 1필지 3,879㎡의 복숭아 과수원 열매솎기와 사과과수원 가지정리(이쑤시게로 고정화하는 작업)를 하여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업인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하루가 되었다.
권상무 지사장은 “고령화 되어 있는 농업환경을 우리모두가 이해하고 영농 지원활동을 통하여 고령농가에 희망을 주고 노동취약계층 배려에 따른 사회적 불공평해소에 힘을 보태자”며 더 많은 영농지원 활동을 주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