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째를 맞은 포항시 효곡동의 최대축제 효곡동민 화합 윷놀이 및 효 한마당 축제가 5월의 화창한 날씨속에 17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효곡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경로당, 자생단체, 통대항 및 효곡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해병1 사단 포7대대(대대장 정유엽) 등 총 7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즉석 노래자랑, 민요, 난타, 색소폰등 자선공연과 풍성한 먹을거리로 효곡 동민들의 입과 눈이 즐거운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 되었다.
효자시장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박명재 국회의원, 이점식 남구청장, 이상구 도의원, 이재진, 이동걸, 홍필남시의원, 이대호 효곡동개발자문위원장, 강영갑 포스코에너지부장, 이기태 효용새마을금고이사장 등 많은 내빈이 함께하였으며 특히, 효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강덕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시민들과 윷놀이를 즐기며 덕담을 나누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모든 공연을 꾸미고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다과와 정성이 가득한 소고기국을 무료로 대접하는 실속있는 행사로 개최했으며, 효곡동의 명칭에 걸맞게 특별히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일일이 카네이션꽃까지 달아 드려 경로효친 정신을 일깨우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