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시청 민원실 등 기존 관내 10여 곳 이외에 경산세무소등 3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시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민원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교과부 증명, 국세증명서 등 총 72종으로 본인임을 확인하는 지문인식을 통해 발급 가능하며 수수료 또한 창구를 통해 발급받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해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편의제공에 일조를 하고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패드와 휠체어를 탄 채로 조작할 수 있는 높이, 시력과 청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화면확대, 이어폰 사용가능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어 사회적 약자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산세무서장은“경산시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세무서 민원실에 설치해주어 국세업무처리를 위해 여러 기관을 거쳐 관련서류를 준비하던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최영조 경산시장은“무민민원발급서비스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여 한층 더 수준높은 민원서비스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