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구룡포 읍사무소가 구룡포 읍내 불법쓰레기 투기로 인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 읍 행정을 따르지 않은 일부 주민들로 인해 큰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룡포읍 사무소가 쓰레기와의 전쟁에서 지난달 15일부터 실행에 옮겨 주민을 만나 설득을 하고 계몽한 노력으로 구룡포1리 아파트 밀집한곳에는 쓰레기분류수거로 정비가 잘 된 상태이고, 구룡포 4리와 5리,6리 부둣가 앞 상가와 식당이 있는 곳에는 쓰레기를 분류하지 않고 그대로 투기를 하고(사진참조) 비 규격봉투에 음식물 쓰레기까지 투기를 해서 관광객이 자주 찾는 부둣가에는 악취가 풍겨 행인들이 인상을 찌푸리는 등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구룡포읍이 그동안 관광명소라는 지역이미지를 고려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계도기간을 두고 수거를하면서 단속을 보류를 시키고 주민 자율방식으로 계도로 유도를 시키는 가운데 다행이 농촌이나 아파트가 밀집한곳은 쓰레기 분류수거에 앞장을 서는 반면에 식당과 상가가 밀집한 부둣가 방향에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 쓰레기 불법투기로 구룡포 관광명소로 알려진 지역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구룡포읍에서는 어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선원들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의 경각심 안내와 한글을 잘 모르는 외국인 선원을 위해 구룡포 수협과 협의해 규격봉투 외 비 규격봉투의 사용방법을 영어와 중국어 외 4개 국어로 올바른 쓰레기배출 방법의 포스터와 홍보지를 제작해 배포할 방침이다.
한편 구룡포 읍사무소는 지난달 11,12일 양일간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야간집중 단속으로 6건의 불법행위 적발(과태료 10만원~30만원)과 29건의 계도활동을 펼친바 있지만 앞으로 야간단속을 비롯해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