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쌀문화 축제, 성황리에 열려!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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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5월15일 23시35분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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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도 쌀문화 축제, 성황리에 열려!
농경문화전시 및 떡메치기, 누릉지 만들기 등 체험장 인기

  

경북도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 첨성대 옆 잔디광장에서“가족과 함께하는 천년의 향米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경북도 쌀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번 행사는 쌀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보고, 쌀과 관련된 전통문화 체험을 하면서 이번 쌀 문화 축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쌀의 가치와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도내 23개 전 시․군과 쌀가공 제품 생산업체가 참가해 경북 대표 문화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이 행사를 주최한 경북도의 평가다.
 
특히, 쌀국수 시식, 대형 김밥말이, 떡메치기, 누릉지 만들기, 짚풀공예, 외줄타기 등 농경문화전시 및 체험장에는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어린이들이 줄을 설 만큼 인기몰이에 한 몫을 했다.

또한, 행사기간 중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석기 국회의원이 방문해 농업인을 위한 쌀가격 안정과 식량주권으로서 쌀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쌀가공식품에 관심을 보이며 체험행사 참여와 함께 직접 시식하는 등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 쌀문화 축제가 더 많은 기업과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어 국내 최고의 문화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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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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