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에서는 11일 어버이날을 맞아 중앙동 소재 12개 경로당 및 파출소에 훈훈한 인정을 나누었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점심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은 특히 지난 봄 부녀회 및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직접 채취한 쑥을 이용해 만든 쑥떡 100kg을 준비해 중앙동 소재 경로당 12개소에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대신경로당 김윤조회장은“부녀회와 협의회 회원들이 매월 점심식사도 대접해주시고, 철마다 쑥떡, 과일, 떡국, 김장 등을 해주어 우리 회원들 모두 감사히 잘 지내고 있다.”며 “우리 경로당에서도 동네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편,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는 경로당 점심봉사활동 뿐 아니라, 평소에도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비, 어려운 이웃돕기, 김장나누기 등 동네 구석구석 온정의 손길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