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이안국. 이하 센터)에서는 결혼이민여성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 및 아동 ‧ 청소년에게 양질의 외국어 교육을 제공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는 외국어 교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외국어 습득에 열악한 환경인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는 이중언어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선발된 영어강사 4명, 중국어 강사 3명, 베트남 강사 1명으로 도합 8명의 강사가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또 영덕읍교회, 새생명교회 및 센터에 소집하여 실시하는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교육 등 매주 23개소에서 강좌가 열리고 있으며 수강생도 277명에 이르고 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센터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강사 인건비를 전액 도 센터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은 무료로 수강 할 수가 있어 별도의 교육비 부담이 없이도 원어민에게 현지의 언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 결혼이민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에게는 양질의 외국어 교육을 한다는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