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 포항시부시장이 5월초 황금연휴 기간인 지난 7일 연일읍 우복리, 흥해읍 학천리 산불감시탑과 주요등산로, 산불취약지 305개소에 집중 배치된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웅 부시장은 “5일과 6일 강릉·삼척·상주에 큰 산불발생과 우리지역에 건조주의보 및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으로 상향 발효에 따라 산불발생위험이 매우 높다”며, “산불감시원들은 경계를 늦추지 말고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239명의 전 감시원들에게 무전으로 당부했다.
시는 5월을 맞아 석가탄신일부터 대선 연휴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취약지 책임담당구역에 공무원 210명, 산불감시원 239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휴일도 없이 산림연접 소각행위 등을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
또 시는 불씨를 초기에 잡기위해 산불진화대원 28명과 담수용량 3천4백리터 대형헬기를 상시대기 시키고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높은 시기인 만큼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예방활동과 홍보로 산불제로화를 위한 굳은 결심으로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