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각 당마다 사활을 건 선거유세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탄핵과 새로운 보수의 기치를 들고 탄생한 바른정당은 호의적이지 않았던 지역여론을 의식하며 기존과는 다른 유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바른정당 포항북구위원장 박승호은 “사상초유로 벌어진 보수 대결에서 승리하고 바른정당에 대한 포항시민들의 이해와 협력은 오직 진정성있는 호소뿐이고 바른정당의 창단정신과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제대로 홍보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이번 대선을 통해 최선을 다해 지역민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보수 깨끗한 보수를 만드는 작업을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하고 있으며 전원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진 33인의 유세단을 이끌고 매일 아침 우현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유세방법으로 주말과 휴일에는 바른선거 기초다지기 일환으로 당원 8명과 자전거 투어를 시작했다. 희망페달 자전거 유세단은 오광장과 형상강, 죽도시장, 영일대 해수욕장을 거쳐 여남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계속하고 있다.
희망페달 자전거 유세단에 참가하는 바른정당 관계자는 “시민들고 좀더 가까이 할 수 있고 환경과 비용도 절감할 수있는 바른정당의 자전거 유세가 아름다운 선거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유세를 통해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