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에서는,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5.28)」을 맞이하여 5.19 ~ 29일 까지 11일간 단계별 방범대책 설정, 가용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사찰 주변 방범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기간중 1단계(5.19 ~ 25)로 전통사찰 175개소 등 도내 1,193개소에 대해 취약개소 점검 및 방범시설 보강을 위한 방범진단을 실시하여 문화재 보관장소․시주함 등에 대한 보안강화 및 연등 등 봉축조형물에 대한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의 취약개소를 보강토록 당부하고, 사찰 파출소 등 유관기관의 비상연락부를 제작, 경찰관서와 사찰간 비상연락체제(hot-line) 구축하게 된다.
2단계(5.26 ~ 29)로는 사찰별 담당경찰관 지정하여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대에 사찰주변 가시적 순찰 및 검문검색 강화로 방화 및 강절도 등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사찰관련 범죄발생 시에는 현장검거체제 확립을 위하여 112순찰차 ․ 형기차 등 즉시 현장 출동 및 인접 경찰관서 상황전파하여 도주로 차단 등 공조체제 구축으로 평온한 봉축행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