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17일 묘곡저수지에서 수질관리협의회 회원, 주민 및 지사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가뭄 선제적대처 및 풍년농사 기원 통수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1년동안 가뭄, 한발등 피해없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풍년농사가 달성되기를 염원하는 기원제로써 묘곡저수지 태동과 함께 매년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의 식량자급에 크나큰 활력소 역할을 했다.
권상무지사장은 쌀소비가 점점 줄어들어 농민들의 사기가 많이 저하되었지만 그래도 가을에 풍년이 들어야 마음이 풍성해지고 이웃간에 나눔의
여유도 생길 수 있으니 안정적인 영농이 되도록 농업용수 공급과 가뭄대비에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했으며 유관기관과 농업인들간의 소통강화도 주문했다.
한편, 대 농업인 서비스와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리시설관리원인 남성근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해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