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후쿠츠시 18년간 문화친선 교류 이어져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정치.국제 > 국제
2017년04월18일 11시36분 145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후쿠츠시 18년간 문화친선 교류 이어져
하라사키토모히토 후쿠츠 시장 최양식 시장에 친서전달

한일 양국 간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문화친선 교류의 장이 올해로 18년째 이어져 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매년 민간주도로 시행하는 천년고도 경주(慶州)와 일본 후쿠오카현(福岡県) 후쿠츠시(福津市)간 춘계 민간문화친선 교류가 한일경복교류회(회장 박대선) 주관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경주에서 열렸다.

이번 민간문화친선 교류에서는 하라카시 토모히토 후쿠츠 시장을 비롯한 24명이 경주에 방문한 가운데, 첫 날 통도사와 석굴암 방문에 이어 The-K호텔에서 상호 노래와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 화합의 장을 통해 양국 회원 간 깊은 우정을 나누었고 이날 하라사키 토모히토 후쿠츠 시장은 박대선 한일경복교류회장을 통해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친서를 전달하며 두 도시 간 발전을 위한 민간교류를 지속하기를 약속했다.

또한 이튿날과 마지막 날에는 대구서민시장 쇼핑과 대구한의약박물관 체험, 우정의 밤, 야간 안압지 산책, 경주회원의 집 가정방문 등을 통해 두 도시 간 우의와 정을 돈독히 하며, 경주에서의 뜻 깊은 민간교류 활동을 마쳤다.

한일경복교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대선 경주시 원전방재팀장은 “최근 한일관계가 위안부 소녀상 등의 정치적인 이유로 악화되는 분위기속에서 아랑곳 하지 않고 18년간 교류를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묵묵히 하고 있다는 것은 모범적이고 순수한 민간 교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앞으로 양 도시 민간 교류가 더욱 발전되고 계속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ress@co.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제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스리랑카 주 정부, 빈곤퇴치 위해 새마을운동 확산 요청 (2017-04-18 16:45:51)
이전기사 : 베트남 하노이에서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알리다 (2017-04-11 20:56:4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