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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4월12일 18시20분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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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동국대 경주캠퍼스, 김준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 초청 특강
동국대 경주가 경주 지역 문화콘텐츠 진흥의 메카로 만들자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2일 오후 1시부터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김준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대학의 구조개혁과 지역 4차 산업을 연계한 학제 개편을 추진하면서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것으로 동국대학교 관계자 및 재학생 400여명이 참석했다.

‘왜 문화콘텐츠인가 – 융복합 인재’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강연에서 김준한 원장은 사회적으로 논의가 급부상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는 지역의 무궁무진한 문화콘텐츠자원과 ICT 신기술을 융합한 콘텐츠 생태계의 구축이 국가산업의 흥망을 결정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준한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한 전공 지식에 능통한 인재가 아닌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며 “인문학적 상상력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다”고 예측했다.


또한 김원장은 “역사 문화 지역적인 정체성으로 볼 때 경주야말로 문화콘텐츠의 보고이며 문화 산업은 창조적 파괴를 통해 일어난다”며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창조적 파괴를 통해 경주 문명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완하 동국대 기획처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주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지역과 연계한 특화 전략을 통해 지역과 4차 산업을 연계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경주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지역을 아우르는 미래 콘텐츠의 메카가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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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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