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은 28일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시행되는 기간제교사 맞춤형복지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시스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기간제교사 맞춤형복지제도는 기간제교사의 복지 증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처우개선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기간제교사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사기를 진작시킴으로써 교육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7. 3. 1.기준, 1년 기간으로 계약한 경북도교육감 소속 교육행정기관, 공립 유치원, 공립초등학교, 공·사립 중·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기간제교사에 적용되는데, 영덕 관내의 경우 유·초등 3명, 중등 17명, 교육지원청 1명, 총 21명의 기간제교사가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중도 퇴직자의 경우에는 월할 계산하여 정산 및 환수 조치가 이루어진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복지제도 도입으로 기간제교사의 사기 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