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 복지환경위생과는 21일 두호동주민센터에서 영일대해수욕장 상인단체회원 25명과“함께 하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주민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영일대해수욕장 상인들 서로간의 영업과다 경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이웃상가간의 상생발전을 유도해 영일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결・친절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포항으로 거듭나기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진원대 복지환경위생과장은“1% 의견이 미래를 바꾸는 소통도시 포항건설”을 위해 위생업소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상인단체의 건의사항을 행정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한편, 포항시 역점시책인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전국 최대 1천억원포항사랑 상품권” 발행과 5대 신산업육성 로봇 산업, ICT융복합산업 등 철강산업에 이어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비젼을 설명하기도 했다.
진원대 복지환경위생과장은“이번 상인 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서로 협업하며 지역 발전방안이 있다면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 이라며 "장기적인 현안 사항은 시간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겠다“ 고 거듭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