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20일 서장, 각 과장, 파출소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찰서 각 부서는 3대 반칙 근절 추진사항을, 지구대 및 파출소는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방안 및 그간 활동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한생명 더 살리기’와 관련해 심야 시간대 순찰차 집중 순찰 과 사고 요인행위에 대한 지속적 단속 및 경로당·화물운수업체 등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동석 서장은“각 파출소에서 관내 각종 교통사고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향후 어떻게 대처해야 효과적일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오늘 회의를 마련했다.”며“크고 작은 사고에도 현장을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해 교통사고로부터 한 생명을 더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