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에서는 지난 18일 구룡포 과메기문화거리 아라광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관으로 아라장터 벼룩시장이 열렸다.
이날 아라장터에서는 의류, 유아용품, 신발, 가방, 공예품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수산물등 다양한 물품이 진열되어 벼룩시장을 찾은 읍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장애우 가수 공연과 수산물 깜짝 경매 등 부대행사가 있었으며, 판매 후 수익금의 20%는 서로 보살피는 마을 만들기 기금으로 기부된다.
김영규 구룡포읍장은“소박한 만남, 문화나눔이란 취지로 개최되는 아라장터는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의 확산 외에도 구룡포의 또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