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 연일119안전센터는 8일 오후 2시경 포항시 남구 연일읍 소재 독거노인 집 마당에 곧 쓰러질 위험이 있는 큰 고사목(직경 1m, 높이 4m)을 안전하게 제거했다.
이는 정오섭 연일 119안전센터장 외 직원들이 독거노인 위로차 방문한 자리에서 독거노인분의 고충을 듣고 알게 되었으며, 거주자는 물론 인근주민까지 위협이 될 것같아 경찰과 합동으로 나무절단용 체인톱, 안전로프 등을 사용해 안전하게 제거했다.
정오섭 연일119안전센터장은 “독거노인가구는 유사시 대응이 힘들어 정기적으로 안전확인차 방문을 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분의 고충을 해결해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