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구)은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량동 지역 사무소에서 ‘제5차 민원의 날’을 개최해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민원을 청취하며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국회의원 후보시절부터 줄곧 ‘소통’을 강조해온 김정재 의원은 지난해 9월 포항 최초 ‘민원의 날’을 개최해 지난달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읍?면?동 지역민들과의 대화를 지속해왔다.
김 의원의 소통행보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초곡초등학교 설립확정’과 ‘대련교?용전1교 개체공사’, ‘두호초등학교 다목적 강당?급식소 증축’ 등이 지역민들의 민원을 해결한 대표적인 사례다. 뿐만 아니라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민원의 날’에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제5차 민원의 날’은 관내 20여개의 죽도시장을 비롯한 북부시장, 흥해시장, 포항중앙상가 등 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는 김 의원의 강한 의지가 반영 된 것이다.
이날 제기된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부터 화재예방과 교통혼잡개선, 문화시설 확충 등 전통시장 활성화방안과 정책제언까지 다양했다.
사무소를 찾은 한 전통시장 상인은 “때만 되면 찾아오던 기존 정치인들과 다르게 주민과 상인들을 꾸준히 만나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한결 같은 모습으로 주민들과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근 국정혼란과 장기경기침체, 자연재해 발생 등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리 서민들이 갈수록 먹고살기 힘들다”며 “무엇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각 시장의 상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자”며 상인들의 화합을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번 전통시장?상가 상인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앞으로 직능단체별로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