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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2월24일 20시48분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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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도 최일선 읍면동장, 경북발전과 도민행복 다짐!
최일선 행정책임자와의 소통․공유․협력으로 현장중심 행정 강조


 
경북도는 행정 최일선 관리자인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2017년 읍면동장 국․도정 시책교육’을 실시한다. 일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기는 2월 24일에 142명을 우선 실시하고, 2기는 3월 2일에 163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AI, 구제역, 산불 등 각종 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선 읍면동장을 격려하고, 주요 도정을 읍면동장들과 함께 소통․공유함으로써 국․도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정국 혼란, 세계경기 침체로 인한 투자위축, 4년 연속 실업률 증가 등 범국가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맞아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김관용 도지사의 업무철학에 따라 지역 최일선 행정 현장에서부터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기를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육에서 김호섭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국․도정의 방향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지역의 주력사업과 신산업 육성전략을 소개하고 권역별․분야별 전략사업에 대한 이해와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2017년 도정 10대 역점시책으로 ①청년일자리 ②돈이 돌아가는 서민경제 ③경북농업의 저력 이어가기 ④신성장 산업 육성 ⑤한반도 허리 경제권 ⑥동해안 바다시대 ⑦田자형 광역교통망 ⑧문화융성 프로젝트 ⑨경북의 정체성 ⑩지방분권형 개헌과 광역협력 등을 소개하면서 대내외적 위기 극복과 경북의 50년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읍면동장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미래사회 변화의 핵심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연자로 나선 대구가톨릭대 김기대 교수는 독일, 미국 등 4차 산업혁명의 해외 사례와 스마트공장의 다양한 모델을 소개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키워드가 무엇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 농촌인구의 초고령화 극복 대책으로‘스마트팜’사례를 소개하는 등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지역리더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바람직한 가치관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읍면동장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역사적으로 국난극복의 선봉에는 항상 경북인이 앞장서 왔듯이 경북인의 자존을 지키고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경북도민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하고,

“최일선 행정의 책임자로서 역사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민생현장을 잘 챙기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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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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