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구룡포읍과 구룡포 시장상인협회에서 구룡포 초등학 측에 공휴일, 초등학교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개방해 줄 것을 건의 했지만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룡포 초등학교 앞 도로변에는 공휴일만 되면 차량들이 도로변에 주차를 하는 등 차량교행에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되고 교통사고 위험까지 발생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구룡포읍은 포항시 관내 동해어업전진기지의 1번지로 해산물이 풍부하고 문화의 거리로서는 일본가옥거리, 구룡포 과메기센터 홍보관, 장길리 낚시공원 등 관광 인이 많이 찾는 곳이고 그로인해 발생되는 주차시설은 부족해 관계기관들은 교통정리에 곤혹을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구룡포 초등학교 옆에는 어시장이 있어 볼거리, 먹거리에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오징어, 대게, 꽁치과메기 철에는 많은 인파가 몰러 시장 안에 오징어,대게, 꽁치과메기 구입차 관광객이 줄서기에 바쁘고 유명한 찐빵집이나 국수집에도 많은 고객이 찾고 있는 현실이다.
2015년도만 해도 구룡포 초등학교 운동장을 주차장개방으로 인해 등산객들이 대형차량으로 말목장성, 봉수대에 많이 찾았든 예가 있었다.
그러나 구룡포 초등학교측은 공휴일 운동장을 주차장개방에 대해 난감해하고 있다.
문제는 학생들이 공휴일 날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사용할 경우 “학생들이 놀 자리가 없고 사고가 날 경우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며 반문을 했다.
그러나 읍사무소와 구룡포 상인회에서는 “공휴일 날 유급 주차관리인을 두고 안전사고에 충분한 교육을 시켜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고 건의를 한 상태다.
한편 구룡포리 765-1번지 주소을 둔 구룡포 초등학교는 대지 19,310㎡(5,800여평) 초등학교 학생수는 145명이 수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