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칠포재즈페스티벌’이 헤드라이너로 에릭 베넷을 확정했다.
에릭 베넷은 1994년 <Warner Bros.> 레코드와 계약하고 솔로 데뷔 앨범 'True To Myself'를 발매, 각각의 곡 모두가 대중의 호응을 얻어 앨범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Spiritual Thang'과 'Let's Stay Together' 등이 R&B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1999년, 다음 작품인 'A Day In The Life'가 발매됐고, 첫 번째 싱글 ‘Georgy Porgy’는 토토(Toto)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이후 발매된 두 번째 싱글 'Spend My Life With You[1]'로 R&B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가수로서 입지를 굳혀고 2000년 그래미 어워드 R&B 듀오/그룹 부문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
또한 4번의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를 달성하며 WAMI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블랙릴 어워드 베스트송 수상 등 가수로서 커리어를 완성하게 된다.
데뷔 이후 소울, 팝 등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왔으며, 재즈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통해 재즈 보컬 활동에도 열정을 보여왔다. 그의 내한공연은 2009년 이후 8번째이며 서울 이외의 지역은 처음이다.
한 편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 후 국내 재즈 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제 11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은 국내외 재즈뮤지션 및 대중가수들의 콜라보를 통해 국제적인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2017 칠포재즈페스티벌은 9월 22- 24, 3일간 아름다운 재즈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며 작년에 시도하였던 푸드 & 뮤직 컨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