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에서 4월이면 포항 구룡포읍 산1번지, 1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봉수대에서 구룡포리 119-15번지 불암사까지 길이4,5㎞의 등산로에 벚꽃이 활짝 피는 계절이 온다.
2009년도 구룡포 모 읍장이 말 목장성, 봉수대를 발 굴 재정비를 하면서 벚꽃나무 민간인 기증 120주를 기증받은 벚꽃나무(6년산)를 비롯해, 도합870주를 양쪽 등산로 길이5m간격으로 식재를 해서 8년이란 세월이 흐른 가운데 매년4월이면 절정을 이룬다.
그러나 벚꽃 나무가 산의 토양에 건강한 상태로 잘 자라고 있지만 관리 소홀로 인해 수목의 년도에 비해 벚꽃나무가 키만 클 뿐 꽃이 적게 핌으로 해서 구룡포 봉수대를 찾는 등산인들이 실망스런 표정들이 역역하다.
조경전문가에 말에 의하면 “벚꽃나무가지가 옆으로 자라도록 하기위하여 위로 치솟는 나뭇가지 부분은 잘라줘야 하는데 그 시기를 놓쳐 꽃망울이 적게 피게된다”고 말했다.
구룡포 봉수대에서 불암사까지 4,5㎞까지 확 트인 동해바다가 보여 전국에서 등산객들이 많이 애용하는 곳이고 등산로가 높고 낮음이 무난해 가족등산으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등산인들이 하산해 구룡포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대게,오징어 과메기,문어 각종 수산물)을 맛보고 감으로 해서 경제적 효과도 많다.
구룡포 말봉산악회 회원들은“ 십 수 년 째 구룡포 초등학교 뒤쪽 산 중심으로 풀베기를 해오고 있다”고 전제를 하면서 “2009년도 구룡포읍사무소에서 식재해온 벚꽃나무가 키만 클 뿐 꽃 피는 계절에는 재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